순천
순천 단독주택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니라 매일 살아도 편안한 집을 목표로, 동선과 수납, 관리부터 정리한 단독주택입니다.

공간은 충분했지만 동선, 수납, 관리의 불편함이 쌓여 있던 집. 고객님은 디자인보다 먼저 "집이 넓어 보이는 것보다, 살면서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집에서 내린 판단
시선은 부드럽게,동선은 명확하게
외부에서 들어와 바로 거실이 보이지 않도록 목재 프레임과 유리 도어를 활용해 시선은 부드럽게, 동선은 명확하게 정리했습니다. 현관은 집에서 가장 짧게 머무는 공간이지만 생활의 시작과 끝이 되는 곳입니다.

사진으로는 깔끔해 보이지만,실제로는 동선이 편해졌습니다
신발장과 수납장은 필요한 만큼만 계획해 과하지 않게 구성했고 바닥 마감은 관리가 쉬운 자재를 선택했습니다. 사진으로는 깔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고 벗고, 지나가고, 정리하는 동선이 훨씬 편해졌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공간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서
천장 간접조명과 다운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개방감은 살리되 눈부심은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설계된 거실입니다.

가구를 많이 두지 않아도생활이 가능하도록
가구를 많이 두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도록 벽면 수납과 선반을 함께 계획했고, 바닥은 전체 공간과 통일감을 주어 공간이 끊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수납을 숨기기보다,자주 쓰는 동선에 맞춰
아일랜드 구조를 중심으로 조리, 수납,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수납을 숨기기보다는 자주 쓰는 동선에 맞춰 배치했고, 상판과 하부장은 관리와 내구성을 고려해 선택했습니다. 고객님께서 가장 만족하셨던 부분도 "요리할 때 동선이 너무 편해졌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서,쉬는 공간으로
붙박이장은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각적인 부담을 줄였습니다. 조명 역시 밝기보다 안정감을 기준으로 선택해 밤에 눈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침실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쉬어지는 느낌이 든다"는 고객님의 말이 인상 깊었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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